🏙️ 담배값은, 거리에서도 사라지고 있다
금연으로 남는 돈은 본인 지갑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담배값은 동네에서 빠져나가는 돈이기도 합니다.
금연으로 남는 돈은 본인의 지갑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담배에 쓰인 돈은 담배 회사로 향한다. 그 돈이 동네 가게, 식사, 옷, 여가, 서비스에 쓰였다면 다른 누군가의 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돈의 흐름은 단순하지 않다. 담배를 끊은 만큼이 모두 지역 가게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담배값은 개인의 지출이면서, 동시에 지역에서 빠져나가는 돈이기도 하다.
WHO는 흡연이 가정과 사회에 거대한 건강·경제적 손해를 가져온다고 설명한다.
한 사람이 담배를 끊는다.
그 돈으로 근처 가게에 간다. 가족과 식사를 한다. 필요한 것을 산다.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연기가 되고 있던 돈이 무언가를 남기는 돈으로 바뀐다.
금연은 지갑 안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자기 생활의 주변에 돈을 되돌리는 일이기도 하다.
담배를 사지 않은 돈은 재가 되지 않는다.
누군가의 일이 되고, 식사가 되고, 삶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참고 자료:
・WHO "Tobacco control economics"
・WHO "Tobacco and nicotine"